[올해 남은 일정에 대한 뷰]
정말 Q3이 마무리되고 Q4만 남았네요 개인적인 생각 적어봅니다.
1. 올해는 계절성이 먹히지 않는 해였다
중간선거 있는 해 계절성은 보통 여름에 괜찮고, 8-10월이 약세 그리고 11-12월 강세가 계절성입니다.
여러분들도 겪어봐서 아시겠지만, 올해 여름에는 반도체들 50-60% 하락이 나오면서 대규모 청산이 발생했었죠
반대로 지금 8-10월은 나스닥은 좀 재미가없긴 한데 코인쪽은 강세구요
따라서 남은 11-12월도 계절성과 반대로 흘러갈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어요. 즉 약세입니다.
저는 숏 치는 투자자는 아닌데 지금부터 레버리지 사용은 조심하는게 좋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11-12월에 2배롱도 청산될 수 있는 하락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미 7-8월에 마이크론/샌디스크 2배롱도 청산되었죠
특히 AI의 생산성이 물가를 압도한다 이 논리로 가고 있는데 지금 유럽쪽도 프랑스,영국이 위험하고 중동 전쟁도 지지부진한 상태라 중간선거가 끝난 후 모든게 영수증으로 돌아온다면, 엄청난 하락이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보고 있어요
(참고로 22년 금리인상 사이클때 미국 나스닥 M7들도 대부분 고점대비 60~80% 하락 경험)
2. 파티에서 일찍 퇴장할 생각
작년에 마지막까지 발라먹으려다가 10.10 무빙에 큰 아픔을 입었는데
파티에서 즐겼으면 그냥 일찍 퇴장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0월은 갈수록 현금비중을 늘려서 매매할 것이고
레버리지 사용도 최소화 하거나 Spot 매매만 진행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3. 유동성은 한정되어 있다.
2번의 연장선인데 결국 일찍 퇴장하려면 시총이 큰 거 위주로 투자해야합니다.
파티는 유동성이 약한 잡알트부터 끝나거든요 따라서 BTC,ETH,SOL,HYPE 정도만 매매하는 걸 권장합니다.
ZEC랑 LIT은 지금 시점에 R/R이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Post #520571
12
Forwarded from Valletta's 투자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