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부산 국밥귀신의 농민백암순대 후기
줄 존나김 근데 다행히 빨리 빠짐
30분쯤 기다려서 한입 먹으니까 예상했던 뻔한 순대국 맛이 아니라 오히려 좋았음
매콤함과 해장 가능할 정도의 칼칼함
조금더 먹다보니 이거 되게 매콤한 된장찌개 맛이랑 비슷하다 싶었음
진짜 미세하게 따지면 일반적인 국밥과 된장찌개 그 사이인데 매콤함으로 밸런스를 잘잡은?
뭔가 순대나 고기가 엄청 특별하다는 없지만 나쁘지 않은 퀄에 건더기가 많아서 좋았음
부산에와도 이정도 매장은 잘될 수 밖에 없겠다 싶었는데 국밥 맛없는 서울강남 한복판에서 이정도면 ㅇㅈ
맵찔이 기준에서 콧물흘리며 먹을 정도였지만 여기가 이래서 맛집 취금받구나 싶을 정도로 전반적인 부분에서 만족
다음에도 올듯
Post #520026
24
Forwarded from 코인으로인생망한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