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 후기:
별로 재미없었음.. 음향과 영상미에 압도되어서 3시간 앉아있다가 나옴..
재밌게 본 분들은 참 좋겠다는 생각
인상 깊었던 건, 그들도 그 당시에는 본인들이 유례없는 문명 사회에 살았다고 생각했다는 것. 해당 대사가 있음.
지금 보면 청동기 시대와 철기 시대가 야만 그 잡채이나.. 그들은 나름 살만 했나봄...
폭력의 일상이 사라진 근대화 이후에 살고 있는 내가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3000년 후 인류가 보면 지금의 우리도 야만적이기 짝이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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