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존 나스닥 상장기업을 인수해 상장하는 일명 SPAC 상장을 진행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회사를 주목했던 점은 "RWA와 토큰화"라는 키워드로 투자를 하는 사람한테 제일 네임밸류가 높고 접근성이 높은 투자처(주식이기 때문에)가 되어줄 것이라고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정리한 바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오해
현재 토스 등 몇 증권 앱에서 Securitize 주식 시가총액을 $400M 근처로 표기했고, 저는 이를 근거로 투자하려 했으나 이는 잘못된 정보였습니다.
여러 루트를 검토해본 결과 현재 이 주식의 시가총액은 $2B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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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지 않음2️⃣ 비교
그럼에도 불구 Securitize는 코인베이스($43B), 로빈후드($103.2B), 써클($17.2B) 등 기존 웹3 주식 등과 비교해 가장 낮은 시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당연히도 이런 비교군에 비해 Securitize는 매출 규모가 그에 준하게 작거나 순이익도 그에 비해 작은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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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애기2️⃣ 비교2
경쟁사와 비교했을때는 중위권의 시가총액에 위치해 있습니다. 온도, xStocks, 센트리퓨지 등 토큰화 자산과 비교했을때 온도가 시가총액 1위 그 다음으로는 시큐리타이즈가 위치합니다.
차이점은 대부분 크립토로 출시되어 있고, Securitize는 주식이며 동종업계에서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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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큰형님3️⃣ 고객 및 상품
Securitize를 통해 토큰화를 진행하는 회사는 블랙록, 아폴로, 헤밀턴레인, 반에크 등 나름 굵직한 회사들이 있습니다. 주로 채권 이나 머니마켓 펀드를 토큰화 하는 것으로 보이며, 최근 경쟁사에서 하고 있는 개별주식 토큰화는 아직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이점이 좀 아쉽네요.
또한 프랭클린 템플턴같은 회사는 유통사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직접 토큰화를 진행한다는 점에서 압도적 독점은 아닌 것 같단 생각도 들었습니다.
4️⃣ 규제친화성
위 이야기와 이어지자면, 오히려 이러한 모델 덕에 경쟁사 중에선 제일 규제를 잘 중시하지 않을까? 오히려 지금 개별주식 토큰 발행이 불확실한 리스크를 지고 가는거고 시큐리타이즈는 확실해지기 전까지 하지 않겠다는 노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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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보수적5️⃣ SPAC 상장
IPO 안하고 스팩으로 김빠지게 했지? 라고 우려가 되었는데 일 잘하는 회사의 경우 얼마든지 SPAC 상장을 이겨낸 경우가 있었음. 다만 가격상승에 따른 희석 이슈. 그리고 대부분의 SPAC 상장이 상장 초반에 변동성이 크다는 점은 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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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신중6️⃣ 토큰화, RWA
개인적으로 WEB3와 블록체인을 통해 꽃피울 섹터에서 거의 확정적인 것은 스테이블 코인과 토큰화라고 보는 중. 이런 뷰에서 Securitize는 토큰화에서 현재 가장 점유율이 높고, 합법적으로 발행, 관리, 유통할 수 있게 해주는플랫폼이라는 점에 낮은 매출과 그에 비해 뻥튀기된 시가총액을 차치해도 긍정적으로 보는중.
✅ 할 말 없어서 마무리
우선 스팩 상장시에 기준가가 $10이었기 때문에 현재 가격도 그에 비해 높지 않다는 점. 하지만 $15 $20 도달시 주식이 희석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참 애매한 위치에 있지 않나? 생각중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앞으로의 성장성과 업계 빅마우스들이 지속적으로 외치는 키워드의 주도 기업으로서 다른 WEB3 주식에 비해 낮은 시가총액에 등판한 시큐리타이즈를 관심갖고 공부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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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및 매수매도 권유가 아니며 개인 리서치 자로 공유입니다. 프로모션 콘텐츠가 아닌 개인의 의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