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레이어 1 & 2 회의론적인 글들과 메가이더 비판을 봤을때
체인 성능은 과거보다 매우 성숙해진 수준으로 올라왔다 모두가 인식하고 있지만
자금 조달 측면에서 크립토 프로젝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이건 마치 강남 땅이 황무지로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라 할 수 있음.
결국 강남에 큰 회사들이 등장하고 생태계, 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엑셀러레이터 역할이 필요하단 뜻.
실제로 26년 1분기 70개 이상의 프로젝트가 셧다운을 발표했고
올해 5월 크립토 자금 조달 발표 건수는 50건으로 2021년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함.
그렇다면 크립토 산업이 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가 지켜볼 필요가 있을텐데
이건 아무래도 VC와 같은 기관, 리테일을 포함하여 시장 참여자 모두 쓸모없는(= Useless) 토큰 혹은 넓게 이
프로젝트에 투자해서 얻는 가치가 무엇인가 되새김질하고 고민해봐도 답은 비관적이였기 때문.
개인적으로 이러한 문제를 "탈중앙화 모금"이라는 관점에서 메타 다오가 시도를 했던 것 같은데
모금액 관리, TGE 이후 로드맵 이행 여부 등 사후 관리 개선이 미흡했고 솔라나 프젝 대부분이 갖는 특성인 "일회성 아이디어" 프로젝트들이 대부분 참여했었어서 더더욱 "단기간 TVL 모으고 수익률로 접근하는 디파이" 수준으로 전락한것 같음.
그래서 유미아는 EVM에서 이를 개선한 "탈중앙화 모금, 디시전 마켓이 결합된 엑셀러레이터" 플랫폼으로
최근 언급되고 있는데 큰 특징으로는
1. 참여 프젝 트레저리가 유미아에 의해 관리 및 통제됨
2. 월 단위 고정 예산이 책정되며 이를 초과할 때 "디시전 마켓(Yes or No, 폴리마켓과 유사)을 개시하여
토큰 보유자에게 과반수 이상으로 승인 받아야함
따라서, 유미아는 개선해야할 부분이 추가로 보이긴 하나 설득력 있는 부분들이 드러남.
(러그 방지를 위한 자금 관리를 유미아가 한다는 것이 꽤 공감됨, 토큰 보유자가 이끄는 방향성도 좋고)
8월 말 유미아는 플랫폼 참여를 위한 토큰 세일도 진행한다는 뉴스도 있으니 지켜봐도 좋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