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에 대한 주저리 주저리
1. 인플레이션?
필연적임. 정제유에 대한 수요는 줄지를 않는데 정제소가 가동도 제대로 안되고, 복구되려면 못해도 반년 보통 1년정도 바라보는듯?
거기에 전반적인 식량생산이 좋지가 않을거로 보임. 미국쪽 비료도 제때 못넣었을거고 (쟁여둔거 이제 슬슬 모자라지 않나?) 결국 식료품까지 오르면 이곳저곳 다 인플레가 덩달아 오를거라..
인플레가 하루아침에 잡힌다는 말은 불가능한듯.
2. 고용?
너무 강함, 졸트가 조금 좋게 나오긴 했는데..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긴함. 고용과 미국 경제가 너무 강하다는건 연준이나 다른 정부 인사나 맨날 말하는 부분이라서.
3. 유동성
미국채가 아닌 다른 채권에 돈이 너무 빨려들어간다.
사실 하이퍼스케일러가 미국 그 자체여서, 쟤네 망하면 미국이 같이 망할텐데
하이퍼 스케일러들의 채권이 미국채에 +75bp 많으면 막 150bp 200bp 더주는데, 이걸 사야지 미국채를 왜삼?
그럼 결국 6%대를 봐야 저 둘의 갭이 좀 좁혀진다는건데.. 단순하게 지금 시장에 저 채권을 다 받아줄만한 유동성이 모자란게 아닐까.
그래서 채권은?
-> 또 뭐하나 터져나가야 정상화가 되는게 아닐까? 지금 채권 미실현손실 한트럭 쌓인 기관 / 은행들 많을텐데, 결국 또 누구하나 죽어나가야지 메꾸면서 유동성 채우고 뭐하고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그러면서 결국 피크아웃은 나올텐데, 앞자리 6을 보러가는게.. 맞나? 진짜 모르겠다. 고점이 어디라고 예측하진 못할거같고 그냥 하이퍼스케일러들 채권 팔리는 가격 언저리까지는 다녀와야하는게 아닐까 하는 막연한 생각중.
3줄요약
1. 인플레 높을것, 미국 경제 강함
2. 유동성 모자람, 하이퍼스케일러들에 돈이 너무빨려들어갔음
3. 채권금리 안잡힐거같음, 누구하나 죽어서 그 시체 발판으로 시장 살려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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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생각 정리하는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