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를 보다가 현재 하이닉스 가격의 방향성에 대한 좋은 글을 하나 읽어서 가져와봤습니다.
이 글이 무조건 맞다는 아니지만, 논리적으로 작성됐고, 지금 외신에서 들려오는 이야기랑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어 하이닉스 투자자라면 눈여겨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가급적이면 원글을 읽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절대 매수매도 추천을 위한 글이 아닙니다.
🔗 원글 출처: @Kevin_Wisdom_
📝 핵심 요약
🟢SK하이닉스가 3주 만에 40% 가까이 급락. 이유는 "AI 투자 둔화로 HBM 수요가 꺾일 것"이라는 공포 때문.
🟢근데 HBM 가격은 비공개라 직접 확인 불가. 대신 같은 공장에서 나오는 범용 D램 가격이 선행지표 역할을 함 (HBM이 웨이퍼를 많이 먹을수록 범용 공급이 줄어드는 구조).
🟢문제는, 주가 폭락 3주 내내 범용 D램의 일일가격·월간가격 모두 사상 최고치를 계속 경신 중이라는 것. 즉 "HBM 수요 둔화"의 실제 증거는 아직 0건.
🟢과거 사례(2021, 2024년)를 보면 D램 가격이 먼저 꺾이고 나서 진짜 겨울이 왔음. 반대로 가격이 안 꺾였는데 공포만 먼저 온 적도 두 번(2017년, 올봄) 있었고, 둘 다 결국 신고가로 끝남.
🟢지금 상황은 "가격 안 꺾였는데 공포만 온" 패턴에 가까움. 하락 원인은 D램 자체가 아니라 유가·금리·고점 논란 등 외부 요인.
🟢밸류에이션도 PER 7배로, 고점(11배) 대비 크게 낮아진 상태 — 이익 전망은 그대로인데 배수만 깎임.
💡결론
진짜 위험 신호는 "일일가격+월간가격이 동시에 추세적으로 하락 전환"하는 것. 그게 나오기 전까지는 데이터 없는 공포에 가깝다는 주장. 최종 판단은 각자 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