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국 상업용 원유 재고가 10월 9일로 끝난 주에 860만 배럴 급감해 4억 1,560만 배럴을 기록했다.
시장은 10만 배럴 증가를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대규모 감소가 나왔다.
이로써 원유 재고는 같은 시기 5년 평균보다 약 3% 낮아졌다.
차트를 보면 원유 재고는 미-이란 분쟁 초기에 급등했다가 이후 하락했다. 휘발유 재고는 연초 고점 이후 꾸준히 줄어드는 흐름이다.
허리케인 이사이아스로 멕시코만 해상 원유 생산의 70% 이상이 중단됐다. 미국 원유 생산량은 하루 30만 배럴 줄어든 1,370만 배럴로 추정됐다.
원유 수입도 하루 79만 1,000배럴 감소한 600만 배럴에 그쳤다.
반면 정유 가동률은 92.7%에서 93.5%로 상승했다. 시장은 0.5%포인트 하락을 예상했었다.
증류유 재고는 250만 배럴 감소한 1억 260만 배럴로, 5년 평균보다 12% 낮은 수준이다.
휘발유 재고는 350만 배럴 늘어난 2억 830만 배럴을 기록했지만, 여전히 5년 평균을 4% 밑돈다.
중단됐던 생산은 이번 주 수요일까지 대부분 복구돼, 다음 주 공급 지표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공급은 줄고, 정유사는 더 많이 돌리고 있다.'
@TNBfo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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