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간 전기차 + 빠때리 관련 해외 뉴스
(by https://t.me/TNBfolio)
글로벌 전기차 판매, 고유가 지속에 힘입어 전 세계 시장 점유율 50% 돌파
- 중동 분쟁 장기화로 가솔린 및 디젤 가격이 급등하면서 글로벌 자동차 판매 중 전기차 비중이 50%를 넘어섰다.
- 독일의 가솔린 가격이 갤런당 약 10달러까지 치솟으면서 8월 판매 차량 3대 중 1대가 전기차로 집계되었다.
- 영국과 스위스, 노르웨이의 8월 전기차 판매량은 전년 대비 52.2% 급증했고 프랑스 판매량은 두 배 가까이 뛰었다.
- 중국 시장은 이미 55% 수준의 전기차 점유율을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친환경 차량 전환세를 선도하고 있다.
- 세계 50개국에서 2분기 전기차 판매량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고유가가 소비자의 구매 패턴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https://www.dailykos.com/stories/2026/10/5/800107777/community/finally-ev-sales-now-represent-over-50-of-the-worldwide-car-market/
영국 정부, 유럽연합 요구에 따라 중국산 전기차 추가 관세 도입 준비
- 영국 정부가 유럽연합과의 무역 분쟁을 피하기 위해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수입 관세 부과를 본격 검토하고 있다.
- 유럽연합은 영국이 관세를 부과하지 않을 경우 현지 생산 규정인 'Made in Europe' 혜택 대상에서 영국산 자동차를 배제하겠다고 통보했다.
- 영국 관리들은 재규어랜드로버 등에 대한 중국 측 보복을 우려하면서도 유럽 시장 배제 시 발생할 타격이 더 크다고 판단했다.
- 중국 브랜드는 9월 영국 신차 판매의 23%를 점유하며 급성장했으며 Chery의 Jaecoo 7은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 영국 정부가 수입 관세를 시행할 경우 현지 저가 모델 위주로 공급망을 확대해 온 중국 완성차 제조사들에 직접적인 압박이 될 전망이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10-04/uk-expected-to-follow-eu-with-tariffs-on-chinese-evs-times-says
Tesla, 3분기 전기차 인도량 48만 6,532대 기록하며 월가 예상치 상회 및 실적 회복세
- Tesla는 2026년 3분기 글로벌 시장에서 총 48만 6,532대의 차량을 인도하며 시장 컨센서스인 46만 3,761대를 웃돌았다.
-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견조한 판매 실적이 확인되면서 뉴욕 증시에서 Tesla 주가는 장중 5% 급등했다.
- Model 3와 Model Y가 분기 전체 인도의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Cybertruck을 포함한 기타 모델 인도는 8,295대에 머물렀다.
- 유럽 시장에서는 유가 급등과 구매 보조금 영향으로 8월 등록 대수가 53% 급증하며 글로벌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
- 회사는 자율주행 로보택시 Cybercab 생산 준비와 기가팩토리 확장을 위해 30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여신 및 대출 라인을 확보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10-02/tesla-s-ev-sales-top-estimates-with-auto-business-rebounding?srnd=homepage-americas
Tesla, 핵심 전기차 사업 인도량 반등으로 대량 양산 및 미래 로보택시 확장 동력 확보
- Tesla는 3분기 글로벌 인도량 48만 6,532대를 기록하며 전 분기 부진을 딛고 자동차 부문의 견조한 수요 회복세를 입증했다.
- 미국 주요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차 투자를 축소하고 유가가 급등한 시장 환경이 테슬라의 반사이익으로 이어졌다.
- 핵심 차종인 Model 3와 Model Y가 판매 회복세를 이끌었으며 에너지 저장 부문(ESS) 배터리 배치량 역시 13.7GWh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 일론 머스크 CEO는 전기차 제조에서 창출된 안정적 현금을 바탕으로 자율주행 Cybercab과 휴머노이드 로봇에 투자를 집중할 계획이다.
- 회사는 상하이 공장의 수출 물량 조정과 현지 할인 마케팅을 병행하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 둔화 속 점유율 수성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10-02/tesla-s-ev-sales-top-estimates-with-auto-business-rebounding
미국 자동차 시장, 고유가 지속에 따른 가솔린 기피로 전기차 수요 반등 조짐 가시화
- 보조금 폐지 이후 위축되었던 미국 전기차 시장이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가솔린 가격 급등으로 재차 활기를 띠고 있다.
- Tesla와 Rivian은 3분기 월가 예상치를 웃도는 인도량을 기록하며 전기차 수요가 6%대 점유율에서 바닥을 다졌음을 보여줬다.
- 딜러사들의 미판매 전기차 재고 일수는 올해 초 180일에서 8월 기준 내연기관차 수준인 78일로 대폭 축소되었다.
- Hyundai와 Ford 등 주요 완성차 업체 경영진은 일선 딜러들의 전기차 추가 공급 요청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인프라 부족과 비싼 신차 가격에도 불구하고 유가 불안이 장기화하면서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로의 회귀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10-03/anxiety-over-gas-prices-points-to-looming-ev-comeback-i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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