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달러 환율이 7월 초 1550원대에서 최근 1340원대로 급락하자, 외국인 구매력 약화 우려로 최근 한 달간 신세계(-22.95%), 현대백화점(-11.46%), BGF리테일(-12.8%) 등 유통주가 일제히 하락함.
• 한국투자증권은 원화 강세에 따른 외국인 매출 감소 우려와 내국인의 해외여행 수요 회복이 6월 이후 백화점 기존점 매출 둔화 및 밸류에이션 하락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함.
• 반면 증권가는 원화 가치가 추가 상승하지 않는다면 방한 관광객 증가가 이를 상쇄해 실적 우려는 일시적일 것으로 전망함.
• 한화투자증권은 편의점 내 외국인 담배 매출 비중이 약 10%로 내국인(30~40%) 대비 낮아, 관광객 증가는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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