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은행 기업대출 잔액이 2021년 말 1071조1000억원에서 올해 2분기 1400조5000억원으로 30.7% 늘어난 반면, 연체액은 2조9000억원에서 10조1000억원으로 248.3% 급증해 연체율도 0.26%에서 0.68%로 상승했습니다.
• 저축은행 등 비은행 금융기관 기업대출 연체율은 2021년 말 1.32%에서 올해 2분기 6.28%로 은행권의 9.2배에 달했고, 연체 규모는 6조2000억원에서 37조6000억원으로 6배 불어났습니다.
• 자영업자 다중채무자는 올해 2분기 163만6000명(대출잔액 645조7000억원, 1인당 약 3억9000만원)에 이르며, 개인사업자 연체율도 0.45%에서 2.22%로 뛰었습니다.
• 한국은행 추산 결과 대출금리가 1%포인트 상승하면 가계 이자부담은 연간 13조4000억원, 자영업 다중채무자는 연간 4조4000억원(1인당 약 268만원) 늘어나 추가 부실 우려가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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