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래프톤이 지분 약 43%를 보유한 관계사 스푼랩스의 프리IPO에 약 1000억 원 투자를 논의 중이며, 참여 확정 시 누적 투자액은 2000억 원을 넘어서게 됩니다.
• 스푼랩스는 기업가치 4000억 원 안팎으로 최대 2000억 원 조달을 목표해 연내 투자를 마무리할 계획이며, 확보 자금 전액을 적자 상태인 숏폼드라마 앱 '비글루'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 크래프톤은 숏폼 드라마 시장의 성장성, 신규 IP 확보, 기존 게임 사업과의 시너지를 투자 배경으로 꼽았으며, 숏폼 콘텐츠를 게임에 이은 유력 신사업으로 키우려는 포석으로 해석됩니다.
• 스푼랩스는 지난해 매출 684억 원에 영업손실 128억 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8월 주관사 선정을 위한 RFP를 발송해 2028년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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