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공사는 올해 정보보안 예산 편성액을 전년 대비 14.7%(30억3000만원) 줄인 176억2000만원으로 책정했으며, 올해 10월 기준 실제 집행액도 61억3200만원(34.8%)에 그쳤습니다.
• 보안 전문인력이 2022년부터 올해까지 72명으로 동결된 가운데, 직원 2만4000여명의 개인정보가 홍콩 소재 외부 서버로 유출돼 관계 당국이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 한전은 최초 노출 발표 후 사흘 뒤 유출로 정정했으며, 유출 정보를 악용한 사칭 피싱 피해(6600만원, 2310만원 등) 및 2차 피해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 한전 측은 예산 삭감 배경으로 국제유가 상승 등 대외 여건에 따른 재무 상황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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