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증권은 한미약품에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50,000원으로 상향했다. 2026년 8월 제넨텍에 기술이전한 HM17321의 가치를 rNPV로 새로 반영하고, 업프론트를 3분기에 수령한다고 가정해 영업가치를 높였다.
• 2026년 7월 ISMB에서 플랫폼 성과를 발표한 지 한 달 만에 제넨텍과 총 23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은 점을 주목했다. HM17321 가치는 상업화까지 누적 성공확률 10%, 할인율 9%, 글로벌 피크 매출 20억 달러, 로열티율 10%를 가정해 산정했다.
• 세부 rNPV 가정은 출시연도 2033년, 평균 로열티율 10%, 누적 승인확률 10.4%, 할인율 9%, 법인세율 22%, 환율 1,350원이다. 국내 비만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에페글레나타이드가 시판 비만치료제보다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점유율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했다.
• 한미약품의 다각화된 비만 포트폴리오에서 추가 기술이전 계약이 나올 가능성도 기대 요인으로 꼽았다. 다만 HM17321은 현재 1상 단계여서 사람 대상 근육량 개선 효과와 수용체 관련 안전성 데이터가 더 필요하고, UCN2 계열 기전은 아직 승인 사례가 없다.
• 2상 이후 개발은 제넨텍이 주도하며, 그룹 내 비만 포트폴리오 우선순위에 따라 개발 속도가 달라질 수 있다. 근육보존 시장에 빅파마가 병용 전략으로 진입하고 있어 임상 데이터에서 우위를 입증하지 못하면 경쟁 부담이 생길 수 있다.
💰 현재가 533,000원
🎯 목표가 650,000원
📈 상승여력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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