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의 3분기 영업이익은 원재료 부담 확대, 중국 업체발 유럽 경쟁 심화,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BEV 판매 증가로 컨센서스를 6% 밑도는 2.38조원으로 예상됩니다.
• 2026년 영업이익 10.2조원 이상 가이던스를 제시했지만, 3분기 들어 원/달러 환율이 급락하고 원재료 부담도 예상보다 커져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됩니다. 4분기부터 부정적인 환율 영향이 본격화될 수 있어 2026년과 2027년 지배주주순이익 추정치를 각각 6%, 11% 하향했습니다.
• 글로벌 BEV 소매 판매는 3분기 12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72% 늘었고, 판매 비중은 14%로 5%포인트 확대됐습니다. 다만 현재로서는 전사 수익성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하향한 17만원으로 제시했습니다. 목표주가 산정에는 Target PER 8.5배를 적용했습니다.
💰 현재가 114,100원
🎯 목표가 170,000원
📈 상승여력 +49.0%
❓컨센서스: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의 실적 추정치 평균
❓PER: 주가수익비율 (Price-to-Earnings Ratio).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값 — 이익 대비 주가 수준. 높을수록 성장 기대가 선반영
❓가이던스: 기업이 직접 제시하는 향후 실적 전망(매출·이익 등). 컨센서스와의 괴리가 주가 변동을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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