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당국과 한국거래소가 중복상장을 '원칙 금지·예외 허용'으로 심사를 강화하며, 모회사 이사회에 주주보호 방안 공시 등 5대 의무를 부과했습니다.
• 자본시장연구원은 자회사 상장 후 모회사 기업가치가 30% 이상 낮아진다고 분석했고, 고려대 나현승 교수는 상장 후 6개월간 모회사 주가가 평균 약 11% 이상 하락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지난달 덕산하이메탈의 주식 현물배당 등 주주 보호책 마련에 힘입어 덕산넵코어스가 새 심사 기준의 첫 예외 승인 사례로 코스닥에 입성했습니다.
• 이르면 내년 미 증시 상장 가능성이 보도된 SK하이닉스의 솔리다임처럼, 향후 중복상장은 외부 자금 조달 효과와 모회사 지분 희석 여부를 면밀히 따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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