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pack 후기
친구 계정은 정리하고 본계정은 좀 남겨놨습니다.
카톡 내용은 감동실화입니다.😭
백팩 에드작을 시작한 이유는
솔라나 프로젝트라서 + IPO 성공에 대한 도박 + 주식이 크립토에 들어오는데 누가 그 파이를 차지할지 모르겠어서였고
백팩 에드작을 계속한 이유를 시즌별로 나누자면
시즌1: 혹시 몰라서
시즌2: 유기함
시즌3: 채단가 비싸지만 분위기 좋고 예측시장에서 헷징이 어느정도 가능하니
시즌4: 채단가 계속 싸지고 그래도 채단가보단 먹여줄 것 같아서 + 헷징도 가능함
이렇게 에드작을 계속 했고
물론 그대로 실행에 옮기진 못 했습니다.
시즌3때는 녹인금액 3분의1정도만 헷징을 했고(에드 할당량 및 시빌 여부를 모르니)
시즌4는 그래도 설마 채단가 이하로 떨어지겠어? 마인드로 했습니다.
매도 계획은 모든 에드작 기준별로 실행에 옮기는데
1. 생각한 가격보다 고평가 됐다고 생각했을 시 TGE에 100% 판매
2. 애매했을 때 TGE 때 50% 지켜보다가 50% 판매
3. 저평가 됐다고 생각됐을 시
TGE에 30% 지켜보다 30% 나머지 40%는 홀딩
근데 저평가 고평가도 주관적이라 객관적으로 보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네요
규칙을 세운 이유는 웜홀한테 크게 데인 후 NFT 처럼 에드작도 규칙을 세워야 겠던 생각이 들었습니다.
NFT도 몇 번 당하니까 항상 규칙 세워두고
ex) 민팅 직후 반, 리빌 전 반 이런식으로 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backpack은 원칙을 어겨버렸습니다
원래 30%는 TGE 직후에 가격 상관없이 팔았어야 하지만
크게 떨어져서 0.2에 오히려 추매하게 되고 올라갔을 때라도 팔았으면 다행이지만 0.25왔을 때 0.27~0.3 오면 팔아야지 .. 하고 안일하게 있다가
0.22~0.19에 3분의1 정리하고 지금 가격에 조금씩만 더 팔았습니다.
원래 가격 상관없이 IPO 성공에 도박해본다는 마인드로 어느정도 홀딩할 건 계획에 있어서 남겨둘테지만
그래도 300M정도는 되어야 거래소 유지하는 최소 비용이라도 프로젝트가 벌어서 여정을 이어나갈 수 있지 않을까? 마음 속 기저에 깔려있어서 진짜 쉽지 않아보이긴 하네요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 돌이킬 수는 없지만
라이터 때도 3분의1은 남겨놨는데
라이터 같은 경우는 이미 기간별로 아무리 못 해도 채단가 몇 배 ~ 몇 십배 먹여줘서
10만불 수익은 챙겨놨으니 1달러 이하로 떨어져도 별 생각 안 들고 오히려
요즘 고마움만 느끼게 되는😭
물론 다팔았으면 2억+ 수익이였겠지만
메테오라를 욕 했지만 메테오라에 돈 묶여서 사라지는 그 기회비용이 아까웠던거지
원금을 날리는 것도 아니였는데
수수료작은 정말 원금도 날라가니까 다음엔 더 철저히 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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