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ble 체인들 관해서
Stable을 위한 체인이라는 컨셉으로 가장 먼저 등장했던 Plasma는 결과적으로 보면 꽤 성공적인 에드작 사례였죠. Layer에선 최초라는 컨셉이 잘 먹히는 것을 보여주는 예시기도 하죠.
하지만 이후로 등장하는 Stable 관련 체인들을 보면 이제는 다들 느끼고 계시겠지만 기존 Layer1과 본질적으로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이 점점 더 뚜렷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상장된 Stable 프로젝트만 보더라도 커뮤니티는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채 출시되었고 오직 USDT 전송만을 위한 체인이라는 포지션에 머무른다면 솔직히 말해 굳이 필요할까 싶은 프로젝트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Layer1이 살아남기 위한 공통된 핵심은 커뮤니티 활성화라고 봅니다. 기술력, 수수료, 속도 같은 요소들은 이제 더 이상 강력한 차별점이 되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죠.
앞으로 Stable 관련된 무언가가 더 나오더라도 기존 Layer1들과 다르지 않게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한 생태계 구축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결국 같은 결말을 맞이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 Silverwave 가이드 l DY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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