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봄은 온다.
(회사와 관계없는 개인 의견입니다)
DM @ryany00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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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타이거리서치 | Tiger Research Reports



안녕하세요,
타이거리서치 대표 김규진입니다.
타이거리서치는 올해부터 국내 금융기관과 규제당국이 관심을 가질 만한 글로벌 탑티어 블록체인 기업들의 방한 로드쇼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 주는 솔라나 재단의 Lily Liu, 솔라나 정책 연구소의 Miller, 캔톤의 Yuval, 앱토스의 Avery와 가까이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몸은 서울에 있었지만, 머리는 줄곧 월가 한복판에 가 있었습니다.
미국에서는 전통 자본시장의 온체인화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합니다. 다만 흥미로웠던 건 체인들끼리 서로를 경쟁자로 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오히려 이들이 공통적으로 꼽은 가장 큰 상대는 "변하지 않으려는 전통 금융기관과 기득권"이었습니다.
클래리티법은 결국 상원 표결까지 갈 것으로 보입니다. 통과에는 60표가 필요한데, 민주당에서 10명가량이 찬성으로 돌아서야 가능한 만큼 막바지 로비가 치열하다고 합니다. 반대로 공화당에서는 3명 정도가 반대표를 던질 분위기라고 합니다.
한국을 보는 시선은 미묘했습니다. 글로벌 리테일 거래량 2위라는 위상과 KBW의 중요성은 인정하였으나, 규제당국과 기업의 속도에 대해서는 답답해하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들에게 동아시아 전반이 비슷한 인상을 주는 것 같습니다.
다만, 중국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전면 금지 기조 속에서도 홍콩과 선전을 중심으로 문이 다소 열리는 조짐이 보입니다. 특히 지방도시를 중심으로 한 샌드박스 형태의 시도는 기대해볼 만합니다.
솔라나, 캔톤, 앱토스 등 상위 레벨 기업들의 경영진이 한국을 찾고 이를 지근거리에서 지켜볼 수 있다는 건 개인적으로 배움과 아이디어를 많이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상승장은 반드시 온다는 확신이 한층 깊어졌고, 그 시장은 과거 마켓캡의 10배는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타이거리서치 대표 김규진입니다.
타이거리서치는 올해부터 국내 금융기관과 규제당국이 관심을 가질 만한 글로벌 탑티어 블록체인 기업들의 방한 로드쇼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 주는 솔라나 재단의 Lily Liu, 솔라나 정책 연구소의 Miller, 캔톤의 Yuval, 앱토스의 Avery와 가까이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몸은 서울에 있었지만, 머리는 줄곧 월가 한복판에 가 있었습니다.
미국에서는 전통 자본시장의 온체인화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합니다. 다만 흥미로웠던 건 체인들끼리 서로를 경쟁자로 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오히려 이들이 공통적으로 꼽은 가장 큰 상대는 "변하지 않으려는 전통 금융기관과 기득권"이었습니다.
클래리티법은 결국 상원 표결까지 갈 것으로 보입니다. 통과에는 60표가 필요한데, 민주당에서 10명가량이 찬성으로 돌아서야 가능한 만큼 막바지 로비가 치열하다고 합니다. 반대로 공화당에서는 3명 정도가 반대표를 던질 분위기라고 합니다.
한국을 보는 시선은 미묘했습니다. 글로벌 리테일 거래량 2위라는 위상과 KBW의 중요성은 인정하였으나, 규제당국과 기업의 속도에 대해서는 답답해하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들에게 동아시아 전반이 비슷한 인상을 주는 것 같습니다.
다만, 중국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전면 금지 기조 속에서도 홍콩과 선전을 중심으로 문이 다소 열리는 조짐이 보입니다. 특히 지방도시를 중심으로 한 샌드박스 형태의 시도는 기대해볼 만합니다.
솔라나, 캔톤, 앱토스 등 상위 레벨 기업들의 경영진이 한국을 찾고 이를 지근거리에서 지켜볼 수 있다는 건 개인적으로 배움과 아이디어를 많이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상승장은 반드시 온다는 확신이 한층 깊어졌고, 그 시장은 과거 마켓캡의 10배는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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