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 타이거리서치의 '더 프론티어'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여의도를 떠나 강남에서 웹3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던 순간이 떠오릅니다.
첫 회의에 상대 측이 "Yo, bro"라고 하며 시작했던 순간이 어제 같네요.
과연 웹3 시장이 전통 금융에 스며들 수 있을까 의문이 가득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 행사를 마치며 그 의문은 완전히 해소됐습니다.
200명이 넘는 기관 담당자분들께서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주시는 모습을 보며, 시장이 융합됨을 확실히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타이거리서치는 웹3와 전통 금융을 만나게 하는, 여의도와 강남 사이 '신논현역' 환승 역할을 잘 해내겠습니다.
귀한 인사이트 나눠주신 신한자산운용, 신한투자증권, Visa, SC Ventures, 솔라나, 펜들, 레이어제로, 체이널리시스.
그리고 판을 같이 짜준 딜로이트와 플룸(Plume)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긴 시간 자리를 지키며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기관과 웹3가 그려갈 다음 장을 더욱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yan_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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