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늦었지만 삼성과 하이닉스 성과급을 보며 생각한 것들
1/ 하이닉스는 행복하고 삼성은 불행하겠다...
하이닉스는 모두가 하나라 다같이 행복하고, 으쌰으쌰 분위기일 것 같습니다.
반면 삼성은 여러 사업부가 있고 그 중 메모리사업부와 그 외로 나뉘어 다른 부문은 엄청난 FOMO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저+읽는 당신과 상관없는 게 제일 슬픈 포인트)
2/ 인생은 참 모른다 생각이 듭니다.
분명 2년 전까지만해도 삼성과 하이닉스는 해외 기업에 밀린 한물 간 회사로 불리며,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말도 나왔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은요?
3/ 그냥 내 할 일을 하는 게 맞을까?
시대가 변하는 것을 빠르게 따라가는 것도 좋지만 결국 나로서 존재할 수 있는 능력을 찾아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빠르게 옮기고 빠르게 먹는 것도 능력이고 전 그런 사람은 아니더라구요.
4/ 블록체인은 어떨까?
그ㄹ제가 생각한 미래는 오고 있는데 그 중심에 '우리' 그리고 제가 있을까? 라는 고민이 많습니다.
리서치 회사로 어떤 위치에 있어야하는지 무엇을 해야하는지 고민이 많네요. (관련해서 커피챗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고민은 끝이 없습니다. 5월이 벌써 반이 지났고 반기가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후회도 많지만, 늘 그랬듯 그냥 하겠습니다. 예..
@ryan_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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