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거래량이 줄었다는 뉴스가 종종 보이는데, 조금 다르게 볼 필요가 있다.
과거엔 크립토가 다 퉁쳐서 흡수하던 투기 니즈가, 이제 예측시장이나 24/7 토큰 주식 같은 다양한 방식으로 쪼개진 거 아닐까.
거래량이 사라진 게 아니라 세분화된 거지.
그러니까 거래소 입장에선 더더욱 슈퍼앱으로 갈 수밖에 없다.
한 방에 다 안 담으면 유저가 딴 데로 새니까.
근데 여기서 아이러니가 생김.
다들 선물, 예측시장 다 똑같이 다루기 시작하면 결국 서로 비슷해지거든. 그럼 대체 어디서 차별화를 만드냐?
내 생각엔 결국 소셜, 그리고 유저 관심 끌어오는 싸움이다.
따라서 그 관심을 끄는 데 밈만한 게 없음.
로빈후드 캐시캣, 베이스의 베이스캣 보면 이미 답 나와 있잖음?
그래서 밈 이제 끝났다, 한물갔다 이렇게 보는 시각도 있는데, 난 오히려 반대로 봄.
밈은 앞으로 더 강력한 마케팅 수단으로 쓰일 거임. 그러므로 계속 모니터링하면서 따라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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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나혼자매매-차트&온체인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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