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걸 만들게 되었나? dexscreener 가면 bubble map, insightX처럼 클러스터로 지갑간의 연관성을 보여주는게 있음. 유료 결제까지 해서 써보지는 않았지만, 이거 문제가 그래서 아 카발이 얼마나 많구나, 혹은 이 지갑들이 연결되어있구나 하는건 보기 쉬운데 next가 없음.
뭔가 보고 action plan으로 이어지거나 복기를 할 수 있는 정보가 있어야 하는데 historical까지 있어도 화려한 버블들 보면서 그냥 움직이는거 감상하는 것 이상으로 할게 없었음.
결국 궁금한건 이 클러스터단위로 어떤 타이밍에 어떤 액션을 했고, 개별 지갑이 아닌 전체적으로 어떤 의도를 가지고 언제 움직여서 결과가 어땠나를 파악해야, 그 다음에 내가 어떻게 플레이 해야겠다 혹은 어떻게 추적해야겠다에 대한 plan이 설 수가 있다 생각해서 차트에 뿌려놓고 보고자 했던 것.
특히, base처럼 고이고 썪은물 체인은 이게 아무런 의미가 없지만 로빈훗처럼 초기 체인인 경우 '언제 얼마나 어떻게 bridge 되고있나'가 의미를 가지지 않을까 생각함. 그래서 아마 이 다음에 분석을 더 이어나간다면, 클러스터가 아닌 체인 전체적으로 자금 in/out 절대량이나 기울기에 따라 대표 밈의 가격 추이가 어떻게 되냐, 그리고 전체 밈 FDV 총합이 어떻게 변하냐를 분석해볼거같음. 이건 체인 초반 밈밖에 없을때가 아니면 분석이 의미가 아예 없는데, 모두가 ETH로만 자금을 들고오고 다른 defi 할데가 없어 노이즈가 적은 지금은 꽤 중요한 정보가 아닐까 하고 생각함.
물론 까보면 아무 관련성도 없을 수 있긴 한데, 정보라는게 원래 모두가 접근 가능함 => 시장에 반영되어 가치 감소
파악에 노력이 필요 => 알파가 되는거고
온체인 분석은 이더스캔 까보는 수준 이상으로 가게되면, 원래 하던사람 아니면 '어라 생각보다 비용이 꽤 들어가네?'가 되기 십상이라 접근장벽이 있음. 그래서 이리저리 굴려보면 뭐라도 신호라 할만한게 있지 않을까?
하는 의식의 흐름이 있었음다.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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