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파운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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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가 이르면 올해 3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내부에서 제기되고 있다. 2나노 첨단 공정과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사용되는 베이스 다이의 생산량 증가로 수익성 개선이 탄력을 받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수율 개선과 대형 수주 효과로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가 설정했던 흑자전환 목표 시점이 당초 올해 말~내년에서 올해 3분기로 앞당겨질 전망이다.
경쟁사인 대만 TSMC의 첨단 공정 라인이 AI 가속기 수요 급증으로 사실상 포화 상태에 접어든 것도 삼성전자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일부 팹리스(반도체 설계) 업체들이 삼성전자를 대안으로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AMD가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 물량 일부를 놓고 이중 파운드리 전략을 검토 중이라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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