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그림: 강세장 유지. 단, "어디까지"가 아니라 "언제 붕괴하냐"를 봐야 한다.
붕괴 시그널이 안 나왔으니 아직 안 끝났다는 귀류법 논리다.
1. AI 투자는 스스로 못 멈춘다
반도체 사이클을 '자기강화 사이클'로 격상. 스케일링 법칙·AGI 경쟁·플랫폼 선점·매몰비용 때문에 빅테크는 수익성과 무관하게 투자를 멈출 수 없다. 따라서 'AI 투자 둔화'로는 붕괴 시점을 못 잡는다.
2. 붕괴는 '자본공급자'가 만든다 — 가장 중요한 부분
130년간 버블 붕괴(1929/1966/2000)의 공통 원인은 추세적 금리 상승. 구체적 매도 시그널:
10년물 국채금리 5.0~5.3% 돌파 (2007년 이후 못 본 역사적 고점)
+ Core CPI 3% 상회 (주거비 제외 core 2.9% / core sticky ex-shelter 3.4%)
충족까진 시간 필요 → 향후 1~2분기 추가 상승 여력
3. AI의 '무한 폐쇄 루프'
닷컴과 달리 이익은 있다. 문제는 손익계산서가 아니라 현금흐름·부채. MS↔오픈AI, NVIDIA↔코어위브 순환구조. 오픈AI가 중심. 추가 붕괴 트리거: 오픈AI IPO 실패, 소프트뱅크 차환 위기.
4. 업종전략: 주도주 쏠림은 더 강화 → AI 관련주를 마지막에 던져라
펀딩 리스크 있는 로봇/우주를 먼저 매도
구조적 부족 내러티브의 반도체를 가장 오래 보유
5. 김민규 파트 — 개인 수급이 만들 '주도주 생명연장'
처분효과 약화 + 간접(ETF)→직접(개별주) 확산 + 주도주 집중. 고점 경계 신호(상승일 매수 일치도)는 50%인데 현재 25%라 아직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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