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트랙트 서비스 종료에 대한 소감
1. 중간부터 팀원들도 떠나고 흐지부지되는 것 같아서 마음속으로 전손 처리한 상태. 하지만 실제로 토큰까지 안낼줄은 몰랐는데 갑작스런 서비스 종료. 20만불은 2년 넘게 태웠는데 0가 되는건 한순간
2. 실패를 많이 겪어봐서 그런지 프로젝트가 잘안되서 손해를 보는건 익숙하지만. 토큰 출시 조차 안하는건 투자자들과 유자들에 대한 약속을 깨는 행위라 어벙벙한 상태
3. 루카라는 인물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질 듯. 팽구와 펏지는 성공했지만 앱스를 내다버린건 무엇으로도 커버가 불가. 앞으로 하는 일에 있어서 꼬리표처럼 따라붙지 않을까? 팽구의 팬층과 앱스의 유저층이 겹치는 부분이 많이 존재하는데 한동안은 팽구 펏지 역시 힘든 시간을 보낼 듯.
4. 그럼에도 개인적인 복기를 하자면: TGE 미루는 프로젝트에 매몰비용이 아까워서 계속 투자하지말것 / 에어드랍 작업은 기한과 리턴이 불분명하므로 정말 태울 수 있는 돈만 투자할 것 / 크립토 시장이 성숙함에 따라 에드작의 리스크 대비 리턴이 안좋아지고 있음
5. 투자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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