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서비스 이용 경험이 "요청 → 승인 → 결과 확인"으로 단순화될 수 있다면, 반복적인 업무 처리에서 사용자의 개입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권한 경계 설계 원칙은 AI 에이전트의 신뢰성 확보 측면에서도 주목할 지점이지 않을까 싶네요.
✅ 온체인 개인 비서란?
・ 사용자의 요청을 이해하고, 필요한 결제를 준비하며, 승인된 범위 안에서 실행하고, 결과까지 확인하는 AI 비서
✅ 구독 갱신을 예로 들면 아래 흐름으로 업무 처리
・ 청구서 수신 → 필요한 작업 파악
・ 서비스 제공자 · 결제 금액 · 수신 주소 확인
・ 사용자 검토 및 승인을 위한 거래 준비
・ 허용된 권한 · 예산 범위 내 온체인 결제 실행
・ 연결 끊김 시 기존 진행 상황 확인 후 작업 재개
・ 결제 후 서비스가 실제로 제공됐는지 확인
✅ 이를 구현하는 세 가지 핵심 요소
・ Agent ID — 에이전트 신원 식별 및 활동 책임 추적
・ Agentic Email — 이메일로 들어오는 청구서 · 알림을 실제 처리 업무와 연결
・ Agentic Wallet — 사용자가 허용한 조건 안에서 블록체인 거래를 수행하는 지갑
✅ 권한 설계의 네 가지 원칙
・ 결제 조건(수신자 · 금액 등)이 바뀌면 반드시 재승인
・ 통신 오류 발생 시 기존 결제 상태를 먼저 조회해 중복 결제 방지
・ 블록체인 송금 확인과 서비스 제공 확인을 각각 별도로 수행
・ AI가 스스로 자신의 지출 권한을 확장하지 못하도록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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