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라희 명예관장이 이재용 회장에게 삼성전자 보통주 1115만 8000주(13일 종가 23만 3500원 기준 약 2조 6054억 원)를 증여하는 계약을 12일 체결했으며 증여 예정일은 다음 달 12일입니다.
• 증여 완료 시 이 회장의 지분율은 1.58%(1억 521만 9053주)에서 1.75%(1억 1637만 7053주)로 늘어나고 홍 명예관장은 0.99%에서 0.82%로 낮아지나 삼성 일가 전체 지분율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 이 회장은 앞선 장외 매입(766만 7100주·약 1조 9206억 원)과 달리 무상 증여에 따른 증여세를 부담하며, 증여일 전후 각 2개월 평균 주가를 기준으로 내년 초 세액이 결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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