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부터 지금까지 주요 국가 대표 지수와 비트코인의 성과를 비교해봤습니다.
• 비트코인 → 연 +60%+ → 약 1.7억 원
• 나스닥100 → 연 +21% → 약 840만 원
• S&P 500 → 연 +15.4% → 약 510만 원
• 코스피 → 연 +13.1% → 약 360만 원
• CSI 300 → 연 +3% → 약 130만 원
• 항셍지수 → 연 +0.3% → 약 110만 원
결과는 비트코인 ≫ 나스닥 ≫ S&P 500 ≈ 코스피 ≫ 중국·홍콩 순
특히 코스피가 의외인데, 오랫동안 박스피 소리를 듣다가 2025~2026년 급등하면서 최근 10년 수익률을 상당히 끌어올렸습니다. 반대로 중국과 홍콩은 10년을 들고 있었어도 사실상 제자리 수준.
그리고 비트코인은 그냥 다른 세계입니다.
다만 저 1.4억을 먹으려면 중간중간 찾아온 -70%급 하락장을 몇 번이나 버티고 단 한 번도 안 팔았어야 합니다.
결국 지난 10년은 어디에 투자했느냐도 중요했지만, 끝까지 들고 있을 수 있었느냐가 더 중요했던 시장이었던 것 같네요. 과연 앞으로 10년은 어떤 자산이 승자가 될지 한번 지켜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