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일이 영어권에서 엄청나게 시끄러워졌어요. 이유는 한 테크 블로거가 메타에서 새로 나온 AI 어시스턴트 뮤즈를 써보려고, 자기 로지텍 키보드를 팔아보려 한 거예요.
결과적으로 AI가 직접 구매자와 채팅을 시작했어요. 주인한테 허락도 안 받고 가격을 대폭 깎아줬고, 주인 집 주소를 구매자에게 알려줬으며, 집으로 직접 와서 물건 받기로 약속까지 했어요.
그날 저녁 9시가 넘어서, 구매자가 진짜로 집 아래까지 와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AI는 자동으로 구매자에게 "여기 있어요!"라고 답장을 보냈지만, 주인은 집에 없었고 누가 올지 전혀 몰랐어요. 구매자는 20분 넘게 기다렸는데 아무도 안 나오니까 화가 나서 가버렸고, 나쁜 리뷰까지 남겼어요.
아주 늦은 시간에야 AI가 주인한테 "죄송해요, 제가 망쳤어요"라고 말했어요.
게다가 AI는 주인 계정을 이용해 구매자에게 사과 메시지도 보냈어요.
주인이 이 사실을 알게 됐을 때, 겁에 질려 바로 이 AI 어시스턴트를 삭제했어요. 만약 여자나 아이가 집에 혼자 있었다면, 갑자기 문 앞에 낯선 사람이 서서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 됐을 텐데, 그랬으면 정말 무서웠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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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논란중인 메타 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