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제스트, 비트코인 BCV 출시 + 리브랜딩?
제스트가 BCV라는 제품을 내놨습니다. 무려 비트코인 L1 체인에 있는 BTC를 담보로 외부 EVM에서 대출을 실행해주는 기술입니다. 바빌론과 개념적으로는 비슷한데, 세부적으로는 좀 달라요. 홈페이지도 뽀샤시하게 달라졌습니다.
저는 항상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 아니라, 비트코인은 최고의 담보자산이다" 라는 걸 밀어왔지만, 아직 L2에서는 그 인프라가 충분히 무르익지 않아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아직 작은 규모의 비트만 L2 담보로 활용되고 있지만, 네이티브 체인에서의 담보대출은 또 다른 시장을 개척한다는 의미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현재 이시장의 메인 플레이어는 바빌론으로 테스트넷을 진행중이고, 그 다음 바짝 따라붙는게 제스트로 이 두 제품이 사실상 시장 경쟁에 돌입하게 됩니다.
이로써 $ZEST도 역시 장기적으로는, 스택스 생태계의 작은디앱 밸류가 아닌, 진짜 비트코인 디앱 겸 인프라로써 밸류에이션을 다시 책정받게 될 위치로 가게 됩니다. 제스트도 이번에 스스로를 '비트코인 자본을 위한 레이어'라 소개하며, 한층 확장된 시장으로 나가려고 하고 있어요.
이 시장이 진짜 큰데, 아직 경쟁자도 없어서 개인적으로는 이번 진출이 정말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특히 기술적으로 구현이 쉽지 않았을텐데 구현해냈다는 점도 주목하고 싶어요. 이거 진짜 큰거라고 생각해요. 만약 이게 진짜 잘 작동만 한다면 진짜 대단한 일 한거다 👍🏻
https://x.com/ZestProtocol/status/2102704221233590389
https://www.zestprotoc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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