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석탄 운임 상승, 한국 수입사 부담 가중
2026년 7월 말, 러시아 석탄 해상운임이 한국 수입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상승 압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러시아 물가센터에 따르면, 올해 1~4월 한국의 러시아산 석탄 수입량은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증가한 830만 톤을 기록했습니다.
수요 증가에 따라 운임도 상승했습니다.
🔵파나막스 8만 DWT급, 보스토치니항 출발: 톤당 11.5달러 (전주 대비 5~10%)
🔵핸디사이즈 4만 DWT급, 한국행: 톤당 12.3달러 (전주 대비 6~7%)
이에 따라 한국 바이어의 석탄 도입 단가는 톤당 10~15달러 상승했으며, 러시아산 원자재의 가격 경쟁력은 점차 약화되고 있습니다. 벌크선 공급 부족이 이어질 경우 선적 지연으로 인한 발전소·철강사 생산 일정 차질도 우려됩니다.
❗️NCC는 7월 말부터 동해 해역 선박 가용성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어 운임 급등은 제한될 것으로 분석하면서도, 시장 변동성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지적합니다. 한국 수입사에는 실시간 운임 모니터링과 러시아 공급사와의 긴밀한 일정 조율을 권고됩니다.
출처: 러시아 물가센터, 2026년 7월 / NCC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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