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들이 각자 목적에 맞는 체인을 만들고 있지만, 결국 중요한 건 자산/유통/유동성/결제/앱까지 얼마나 직접 장악하느냐로 가는 분위기.
- Arc: USDC 발행부터 유동성, 결제, 정산망까지 Circle이 직접 연결, USDC 유통액 약 98.8조원, 현재 가장 완성도 높은 구조
- Robinhood: TVL 1.3조원+, 주간 DEX 거래량 14.7조원+, 기업 체인도 크립토 네이티브 유동성을 끌어올 수 있다는 걸 보여줌
- Canton: 일 100만건 이상 처리, 월 거래 규모 약 1경 2,000조원, 기관용 금융 인프라에 집중
- GIWA: 업비트라는 국내 유통망이 강점이지만 아직 테스트넷 단계
- Tempo: Stripe, DoorDash, Visa, Klarna 등을 앞세워 결제 특화 방향이 뚜렷해지는 중
🤪 EVM이 공통 실행 환경이 되더라도, 경쟁력은 그 위로 들어오는 자산과 유통망을 누가 잡느냐에 달릴 가능성이 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