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한국에 관심이 많기도 하고, 우리는 잘 모르지만 한국이 자본주의의 극단에 서있다는 디스토피아 내러티브는 꽤나 수익성이 높은 수출품임. 사회 내부의 자기비판이 자연스레 수출되며 해외에서는 한국을 설명하는 고정관념이 되어버림
해외에 수출되는 한국 드라마 영화 시리즈에는 항상 빚에 허덕이는 주인공이 나오고 재정교육이 되어있지 않은 레버리지 국가라는 이미지가 실제로도 잘 팔리는 중. 다른 나라에는 위안을 주며 거기서 수익을 추구하는걸지도
아무튼 그래서 한국 주식이 떨어지면 외국인들은 재정교육을 제대로 받지 않은 개인이 넘쳐나는 나라라 레버리지를 마구 쓰며 파산하고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보다 심각한건 모두의 눈치를 보며 리밸 타이밍에 리밸런싱을 미뤄버린 국민연금이 아닐까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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