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rds의 Fuck You Money
크립토 오래 하신 분들이면 읽어볼만한듯.
보통 졸업이라고 하면 평생 일 안 해도 되는 돈을 생각하는데, 여기서는 하기 싫은 일을 거절할 수 있는 여유 정도로 설명함. 몇 주치 생활비가 있어서 이상한 고객의 일을 안 받아도 된다면 그것도 해당되는 것. 얼마가 필요한지보다 뭘 안 하고 싶은지부터 정해보자는 이야기.
Jord는 트레이딩이나 SNS에 너무 매여서 아침에 메시지를 대신 확인해줄 친구까지 고용했고, 친구에게 별일 없다는 말을 들어야 화면을 보지 않고 밥 먹고 운동할 수 있었다고 함. 자유로워지려고 돈을 버는데 시장에서 떨어져 있지를 못하면 이상하긴 해...
그렇다고 열심히 하지 말자는 건 아니고 (몰입해야 하는 시기도 있으니까), 그 과정에서 관계나 건강을 얼마나 쓰고 있는지는 인지하는 편이 좋을듯.
얼마 벌면 졸업할지도 중요하지만, 그 뒤에 어떤 생활을 하고 싶은지도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음. 그중에는 굳이 졸업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것들이 있을 수도 있고...
근데 그냥 fuck you money 라는 표현이 재밌는듯. 글 재밌으니까 심심할때 섭스택 몇개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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