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젝트
: 작년 참가 플젝들은 80%가 pre-TGE 프로젝트. 올해 참가 플젝들은 80%가 post-TGE 프로젝트
: 요란한 분위기 보다는 차분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건재함을 증명하는 형식의 자리가 많았고 대화할 기회가 많았다.
: 응대해야 하는 대상이 한국의 기관 혹은 증권사로 작년의 락스타 파운더가 올해에는 수트맨이 됨
: 리테일을 만나려 하기보단 그냥 한국 관광을 팀 돈으로 하려는 드한 프로젝트도 종종 보임
: DAT 회사를 낀 프로젝트도 있어서 한국 주식 트레이더들의 행동습관도 궁금해 함. 특히 TOSS 앱이 글로벌에서 가장 유명한듯?
2️⃣ 참가자
: 카이토발 야퍼가 많이 돌아다니던 작년에 비해 트레이딩 스타들이 행사의 주역이거나 리그의 파이터로 참가.
: 증권사나 대형 기관을 대표해 참가한 사람들이 대형 L1 행사에 많이 나타남. 산업을 바라보는 시각이 기존 CT들과 완전 다름.
: 한국의 관광이 점점 유명해지면서 겸사겸사 놀러온 외국인들도 많이 보임.
3️⃣ 본인
: Hopium이 남발하던 작년과 달리 차분하고 냉정한 시각으로 팀을 보게 됨.
: 굳이 파트너 관계가 아니더라도 그 팀이 정말 궁금해서 커피챗을 가진 경우도 많음.
: 옛날엔 90% 그들의 말을 믿었다면, 이제는 50%만 믿음.
: 하지만 베어장에서 살아남아 다시 본 친구들은 반가웠음.
: 차분한 가슴에도 머리에 메시지가 와닿는 팀들은 있었음.
4️⃣ 고수들
: 각자의 뷰, 각자의 포지션이 다 다름. 롱이든 숏이든 RWA든 Perp든
: 근데 다 알아서 잘 벌고 신수 훤해짐. 8-9월이 많은 자산 증대 및 회복의 기회.
: 더 이상 꼬마가 아닌, 최소 5년 이상 묵은 신선들.
: 많이 버는 것도 목표지만 잃지 않겠다는 목표의식이 강해지기도 함.
시장이 확실히 변했고, 나도 변했고, 그에 맞처가야지 뭐~그래도 다가올 불장에 대한 의심은 없음. 살아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