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이벤트로 새로 오신 분들 중에 이벤트 끝나면 나가실 분들도 많을 것 같은데, 붙잡고 싶어서 제 얘기 한번 하겠습니다 ㅋㅋ
채널 이름이 머리나빠도 돈버는법인데 저 실제로 중졸입니다. 고등학교도 안 나왔고요.
무슨 금융을 배웠거나 투자 공부를 오래 해서 시작한 사람이 아닙니다. 처음에는 업비트만 할 줄 알았고 메타마스크가 뭔지도 몰랐습니다. 지금 여기서 올리는 것들도 원래 알던 게 아니라 남들 하는 거 보고, 모르면 물어보고, 직접 해보면서 하나씩 배운 겁니다.
지금도 모르는 거 많습니다. 남들이 어렵게 설명하면 뭔 소린가 싶을 때도 있고 그래서 다시 물어보기도 합니다. 그래도 모른다고 아예 안 해버리면 계속 모르는 채로 있으니까 어떻게든 알아보려고 했습니다. 그렇게 하나씩 하다 보니 제가 해보고 남들한테 알려줄 수 있는 것도 생기더라고요.
그렇게 시작한 하리는 에드작하면서 5천 불 정도 녹였는데, 90000HYPE 가량 받았고 나중에 평단 25불쯤에 매도해서 250만 불 정도 됐습니다.
라이터는 에드로 15만 개 받았고, 따로 55만 개를 2.2~0.9불 구간에서 매수했습니다. 이후 일부를 평단 4불에 팔았고 나머지는 아직 갖고 있습니다.
캐시캣은 1만 불 매수해서 85만 불에 풀매도했고요. Ena , Parcl, Usual 같은 굵직한 에드작이나 예치작으로도 꽤 크게 먹었습니다.
써놓으니까 맨날 벌기만 하는 놈 같네요 ㅋㅋ 당연히 아닙니다. 라이터도 한참 물려 있었고 손해 본 것도, 놓친 것도 많습니다. 운도 좋았고 주변에서 알려주고 도와준 사람들도 많고요.
그래도 소액을 크게 불려봤고, 돈이 커진 다음에는 그 돈을 어떻게 굴려야 하는지도 계속 직접 해보고 있습니다.
적은 돈으로 할 때랑 큰돈 넣을 때는 다르더라고요. 소액일 때는 발품 팔고 좀 고생하더라도 크게 먹을 기회를 찾았다면, 지금은 큰돈을 넣었을 때 얼마나 위험한지, 그 위험을 감수할 만큼 남는 건지 더 따져봅니다. 벌어놓은 돈 다시 다 까먹으면 안 되니까요. 물론 예치라고 다 안전한 건 아닙니다.
그래서 이 방에는 소액으로 해볼 만한 에드작부터 큰돈 굴리는 예치작, 디파이까지 같이 올라옵니다. 잘은 못하지만 상장따리, 갭, 펀비 이런 것도 올리고요.
어디서 좋다더라 하는 얘기만 하는 게 아니라 제가 뭘 하고 있는지, 얼마 넣었는지, 해보니까 실제로 얼마 남았는지 그런 걸 올리는 방입니다. 잘되면 자랑도 하고 물리면 징징대기도 합니다 ㅋㅋ
저 같은 일자무식도 할 수 있는 최선은 다 해보고 있습니다. 제가 학교 얘기까지 한 것도 대단한 사람만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어서입니다. 처음엔 메타마스크도 모르던 놈이 지금은 이런 거 하고 있으니까요.
여러분도 처음부터 다 알아야 하는 건 아닙니다. 보시다가 궁금한 거 물어보고 하나씩 배워서 해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사는 걸 그대로 따라 사시라는 게 아니라, 이런 방법도 있구나 알아가면서 본인한테 맞는 걸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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