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부사령부(CENTCOM) 사령관 브래드 쿠퍼 제독이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 현황을 발표.
쿠퍼 제독에 따르면 미국의 해상 봉쇄로 이란의 석유 수출 수익이 최소 250억 달러 차단됐으며, 인도적 지원을 제외한 이란의 해상 수출입이 전면 중단된 상태.
최근 7일간 약 400척의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으며, 미군은 걸프 지역 협력국들이 1억 배럴 이상의 석유를 수송하도록 지원했다고 설명.
또한 미국의 조치로 이란 관련 암호화폐 약 3억 5,000만 달러가 동결됐으며, 지난 2월 이후 이란의 선박 공격으로 민간 선원 2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발표.
이란의 선박 공격은 현재도 지속 중. 해상 정보 분석업체 윈드워드에 따르면 10월 14일까지 2주 동안 호르무즈 해협과 인근 해역에서 상선 대상 공격이 최소 23건 발생. 이란은 해당 해역에 대한 통제권을 주장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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