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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카
• 샌프란시스코 연은의 메리 데일리 총재는 에너지 가격 상승이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을 자극하고 근원 인플레이션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지만 고용시장이 안정적인 만큼 서둘러 결정할 필요는 없다고 밝혀. 물가 상승 압력이 지속될 위험이 여전히 높으며 금리 인상 시점은 신중하게 검토 중이라고 설명.
• 미국 정부는 글로벌 해상 운임을 낮추고 중동 지역 원유 수송을 확대하기 위해 러시아산 원유 등을 운송하는 그림자 선단 선박에 대한 일부 제재 완화를 검토 중이라고 로이터가 보도. 또한 중간선거 이전 러시아산 디젤 공급 재개를 기대하고 있다고 뉴욕포스트가 보도.
• 미국 정부는 우크라이나 평화협상 재개를 위해 동결된 러시아 자산 일부를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FT가 보도. 다만 유럽 당국자들은 해당 방안에 반대 입장을 표명.
• 미국 국방부는 중남미 마약 카르텔 대응 작전을 확대하기 위해 육군 제10산악사단 소속 병력 수백 명을 파견 중이라고 NYT가 보도. 약 600명 규모의 부대가 파나마에 배치되기 시작했으며 콜롬비아와 온두라스에서도 훈련을 추진. 미군은 콜롬비아와 에콰도르에 MQ-9 리퍼 무인기를 배치하고 해상 표적뿐 아니라 육상 표적에 대한 공격 확대도 검토 중이라고 보도.
• 미국 정부는 이란에 대형 공중폭발폭탄인 MOAB, 일명 '모든 폭탄의 어머니'를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CNN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지도부와 공군·해군 전력이 사실상 무력화됐다고 주장.
• 미국 상원의원들은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한 스타링크 통신 장애와 관련해 일론 머스크에게 해명을 요구. 공화당 톰 틸리스 의원은 장애가 의도적이지 않았다는 확인을 요청했으며 민주당 리처드 블루먼솔 의원도 책임 규명을 촉구. 미국 정부 관계자는 트럼프 행정부가 스타링크 서비스 제한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혀.
• 미국 시민단체 CREW는 재러드 쿠슈너가 상원 인준과 연방 윤리 규정 준수 없이 정부 외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백악관을 상대로 소송 제기. 이스라엘, 이란, 러시아, 우크라이나 관련 협상 참여를 문제 삼아.
• 미국 상원 민주당 의원들은 메타가 AI 데이터센터를 실험용 시범 모델로 분류해 수십억 달러 규모의 연구개발 세액공제를 활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 착수. 론 와이든 의원을 비롯한 의원들은 마크 저커버그 CEO에게 10월 31일까지 관련 자료와 해명을 제출하도록 요구.
• 미국 백악관은 첫 AI 태스크포스 회의를 10월 16일 개최할 예정이라고 세마포가 보도.
• 트럼프 대통령은 TSMC 회장과 직접 통화했다고 밝혀. 구체적인 논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아.
• 바클레이즈는 테슬라와 스페이스X가 12월 이전 합병 계획을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 다만 양사의 공식 합병 발표는 확인되지 않아.
• 록히드마틴은 미국 텍사스주 그랜드프레리의 첨단 탄약 생산시설 확장을 위해 3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 미국 전역에서 약 6,0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며 2026년 말까지 첨단 제조장비 약 100대를 추가 도입할 예정.
• 미국 육군의 장거리 극초음속 미사일 '다크 이글' 배치 일정이 생산 결함과 작전 준비 요건으로 인해 당초 계획보다 3년 이상 지연. 해당 무기는 음속의 5배 이상 속도로 비행하는 차세대 장거리 타격 체계로 개발 중.
• 칠레 국영 구리기업 코델코는 2024~2025년 생산 실적의 불일치 문제를 검토하기 위해 11월 5일 주주총회 소집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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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의 직접적인 안보 보장이 긍정적인 접근이지만 구체적인 내용이 필요하다고 밝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다시 공격할 경우 미국이 군사적으로 대응한다는 명시적인 약속 자체가 중요한 안보 보장이 될 수 있다고 강조.
•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 정유시설에 대한 장거리 드론 공격 재개 방침을 시사했다고 FT가 보도.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의 공격을 디젤 가격 상승 원인으로 지목한 데 대해서는 에너지 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이 호르무즈 해협의 공급 차질이라고 반박.
•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 오데사항으로 향하던 화물 2건을 공격했다고 발표. 또한 우크라이나 이즈마일항에 대한 군사 공격을 실시했다고 러시아 매체들이 보도.
• 영국 정부는 러시아 드론 공격으로 피해를 입은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시설 복구에 1,700만 파운드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발표.
• 영국 정부는 10월 28일 예산안에서 IMF의 권고에 따라 재정적자 감축 기조를 유지할 방침이라고 밝혀. 또한 러시아 관련 해운 서비스에 대한 제재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다른 국가들에도 대러시아 제재 유지를 촉구.
• 영란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 휴 필은 추가 금리 인상이 결정되더라도 연속적인 인상 가능성을 시장에 과도하게 시사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
• ECB의 산토스 페레이라는 최근 유럽 국채금리 상승이 주로 재정 우려와 관련돼 있다고 평가. 현재 인플레이션 압력이 경제 전반으로 확산하지 않고 있지만 확산될 경우 중앙은행의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 겨울철 천연가스 가격 상승 위험을 경고하면서도 유럽 경제 성장세가 향후 몇 달간 예상보다 양호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
• 중국과 EU는 자동차 관련 무역 합의 이후 후속 조치를 둘러싸고 새로운 무역 갈등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
• 스위스 최대 은행 UBS는 자본 규제 강화가 추진될 경우 본사를 해외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WSJ가 보도. 미국 금융회사 인수, 유럽 은행과의 합병 또는 미국 금융회사에 대한 매각 등 다양한 전략적 선택지를 검토 중이라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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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
•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 정권 교체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란의 군사력이 크게 약화됐지만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 다만 이스라엘 선거 이전에 이란 정권 교체가 실현될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낮다고 밝혀.
• 예멘 수도 사나에서 여러 차례 폭발음이 들렸다고 타스님통신이 아랍권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 후티 측 고위 언론 관계자는 타이즈 지역 주민들에게 실내에 머물 것을 촉구. 폭발 원인과 피해 규모는 확인되지 않아.
•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연합군은 사우디 동부 지역에서 무인기 한 대를 요격해 파괴했다고 발표.
• IMF는 중동 전쟁의 영향으로 중동·북아프리카·파키스탄 지역 경제가 2026년 1.3% 역성장할 것으로 전망. 2027년에는 6.6% 성장으로 반등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전쟁 이전 성장 경로를 회복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평가. 특히 전쟁 장기화가 가장 큰 위험이라고 경고.
• IMF는 중동 전쟁에 따른 원유 공급 충격이 기존 재고와 대체 수송 경로 등을 통해 일부 완화됐지만 완충 여력이 제한적이라고 경고. 원유 재고 감소와 여유 생산능력 축소로 추가 공급 차질이 발생할 경우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수 있다고 설명. 각국에 재정 여력 확충과 물가 안정을 우선할 것을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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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 북한은 잠수함발사 순항미사일 시험을 실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 이번 시험은 수요일 진행됐으며 북한의 해상 기반 타격 능력 강화 움직임으로 주목.
• 중국과 북한은 압록강을 가로지르는 신설 교량의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 중국 리창 총리는 이번 교량 개통이 양국 간 경제·무역 협력과 인적 교류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 통관 절차 개선과 국경 지역 연결성 강화도 촉구.
• 한국 국방부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위한 조건이 지속적으로 변경될 경우 한국으로의 전작권 전환이 사실상 불가능해질 수 있다고 경고.
• SK하이닉스는 미국 내 신규 반도체 공장 투자와 관련해 중국으로의 반도체 제조장비 수출 승인을 미국 정부에 요청하고 있다고 로이터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
• 미국과 중국은 선전에서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 간 회담을 앞두고 AI 관련 협상 의제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경쟁 중이라고 SCMP가 보도.
•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글로벌 경쟁력 유지를 위해 해외 생산시설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무디스가 분석. 중국 전기차 업체들의 해외 생산 확대가 글로벌 자동차 공급망 재편을 가속할 가능성을 시사.
• 중국 바이트댄스는 데이터센터용 AI 반도체 확보를 위해 대만 미디어텍과 공급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
• IMF 관계자는 중국 경제가 여전히 취약한 내수보다 해외 수요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고 평가. 중국 정부의 재정 지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경기 부양 규모와 범위가 제한적이라고 지적. 디플레이션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더욱 적극적인 재정 부양책이 필요하다고 권고.
• IMF 관계자는 아시아 지역의 AI 도입에 따른 경제적 효과가 국가별로 불균등하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 한국은 상대적으로 큰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있지만 일본의 효과는 비교적 제한적일 수 있다고 설명.
• 일본은행 정책위원 고에다는 물가 상승 위험이 상당하고 금융 여건도 여전히 완화적인 만큼 추가 금리 인상에 지나치게 신중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 일본의 중립금리가 1%를 상당 폭 웃도는 수준이라고 평가하며 경제와 물가 상황에 따라 적시에 금리를 조정해야 한다고 밝혀.
• 고에다 위원은 엔화 약세와 글로벌 AI 수요 확대, 중동 정세가 일본 물가의 상방 위험 요인이라고 지적. 임금 상승과 광범위한 물가 상승으로 기조적 인플레이션이 2% 부근에 정착하고 있다고 평가. AI 투자가 노동력 부족 완화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가능성도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
• 일본 다카이치 총리는 러시아에서 일본이 첩보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이를 뒷받침할 증거가 없으며 일본은 해당 활동을 수행하지 않고 있다고 밝혀.
• 일본 기업들이 AI를 활용한 사이버 공격에 노출되고 있으며 보안이 취약한 기업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한 해킹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보도.
• 세계은행은 네팔과 함께 지진 피해에 대응하기 위한 대재해채권 발행 가능성을 검토하는 협력 방안을 발표. 자연재해 발생 시 재정적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금융 수단 도입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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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 가봉 정부는 5억 8,000만 달러 규모의 8년 만기 유로본드 발행을 확보했다고 발표. 발행 금리는 9.375%이며 투자자 주문 규모는 약 10억 달러에 달했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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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아니아
• 호주의 9월 실업률은 4.7%로 상승해 시장 예상치 4.6%를 상회. 전체 고용은 3만 9,300명 감소하며 예상과 달리 위축됐고 경제활동참가율도 66.8%로 하락. 다만 정규직 고용은 증가해 고용시장 내부의 차별화된 흐름을 시사.
• 뉴질랜드 중앙은행의 콘웨이는 국제유가 상승 충격이 뉴질랜드 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평가. 향후 기준금리 방향은 인상 쪽일 가능성이 높지만 다음 통화정책 결정은 열려 있다고 밝혀. 인플레이션을 목표 범위로 복귀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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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국 주식 인사이더
t.me/insidertrac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