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뉴스 여론조사에서 미국 유권자 3분의 2가 현재 국가 발전 방향에 불만을 가진 것으로 나타남.
10월 15일 폭스뉴스의 최신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선거일이 다가오는 가운데 유권자들이 경제 상황과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은 일반적으로 집권당에 불리하게 작용.
유권자의 60%는 생활비를 가장 우려하는 경제 문제로 지목. 정부 지출(15%), 고용과 소득 불평등(각 7%), 관세(6%), 세금(5%)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
경제 상황에 부정적인 평가를 내린 유권자는 74%에 달했으며, 53%는 내년 경제가 더욱 악화할 것으로 예상. 국가의 현재 발전 방향에 불만을 표시한 유권자도 66%를 기록.
2년 전보다 가계 형편이 개선됐다고 응답한 유권자는 18%에 불과. 특히 무당층 유권자의 52%는 자신의 경제적 상황이 악화했다고 평가했으며, 70%는 향후 경제 상황이 더욱 나빠질 것으로 전망.
트럼프 대통령의 인플레이션 대응 지지율은 22%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
이와 함께 유권자의 60%는 미국의 대이란 군사행동에 반대했으며, 60%는 인공지능 기술에 부정적인 견해를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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