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us 파밍기록]
최근 다양한 펖덱들이 하리를 필두로 폭발적인 토큰 가격 상승을 보여줬기 때문에 신생프로젝트들 입장에서는 단순한 볼륨, TVL등의 지표 뿐만 아니라 TGE이후에도 ‘지속가능’한 퍼프덱스를 만들고 싶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접근했습니다.
1. BTC가 아닌 RWA페어로 양빵
로빈후드는 이미 증권을 운영하고 있고 크립토의 파이를 나눠먹으려할 때에 자기네가 가장 잘하는+요즘 메타인 RWA페어를 밀어주고 싶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접근해서 SNDK 위주로만 거래했습니다.
2. Volume 보다는 OI 위주
프로젝트 입장에서는 초기 Volume이 가장 보여주기 좋은 지표기 때문에 기존 퍼프덱스들은 프리시즌에 OI < Volume 로 포인트를 지급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베리에이셔널은 프리시즌에 스켈핑으로 볼륨작 한 계정에는 포인트를 거의 주지않았던 전례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Arcus도 OI를 중요하게 보지 않을까 생각하여, OI위주로 포지션을 유지하며 실매매 하는 거처럼 거래했습니다. 퍼프가 열리고 60일(1440시간)중에 약 1300시간은 포지션이 유지된 상태로 파밍한거같네요.
3. RWA페어 시간 외 거래 파밍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특히 신생 펖덱+RWA페어는 오더북이 곱창나있습니다.. 시간외에는 더 심하구요. 그래서 시간외에 거래하면 슬리피지가 엄청난데, ‘남들이 잘 거래 안하는 부분에 가중치를 주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주로 점심시간에 포지션을 닫고 오후에 다시 여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사실 이번 파밍하면서 수수료+슬리피지 때문에 손실이 많이 나왔지만, 어쨌든 양빵이지만 실사용 하는 것처럼 최대한 레짓하게 거래를 진행해서 볼륨 대비 효율 좋게 4.8M로 60등을 달성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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