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가 마약 카르텔 대응 작전을 확대하며 10산악사단 소속 수백 명을 중남미에 배치한다. 600명 규모 대대가 파나마 배치를 시작했고, 콜롬비아와 온두라스에서도 훈련이 예상되며 마약 밀매 조직에 대한 특수작전 지원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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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S. IS DEPLOYING SEVERAL HUNDRED TROOPS FROM THE 10TH MOUNTAIN DIVISION TO LATIN AMERICA AS THE PENTAGON EXPANDS ITS CAMPAIGN AGAINST DRUG CARTELS, WITH A 600-SOLDIER BATTALION HAVING BEGUN DEPLOYING TO PANAMA AND TROOPS ALSO EXPECTED TO TRAIN IN COLOMBIA AND HONDURAS AND POTENTIALLY SUPPORT SPECIAL OPERATIONS AGAINST TRAFFICKERS. - NYT
코멘트:
미군의 중남미 배치는 마약 단속이라는 명분을 넘어 파나마 운하와 중미 전략 거점에 대한 군사적 영향력을 재확립하려는 움직임으로 읽힌다. 인도태평양과 유럽에 집중된 미군 자원이 서반구로 분산될 경우, 글로벌 억지력 배분의 우선순위 재조정이 불가피하다. 콜롬비아·온두라스 등 좌파 정부와의 군사 협력 확대는 역내 정치적 긴장을 자극할 소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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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 @hyperspect | Source: @market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