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프리랜서로 전향하면서
밥 먹고 일만 하고 있다.
요즘 일 잘한다는 소리를
여기저기서 진짜 많이 듣고 산다.
사람한테 의지하면
늘 배신당하고 상처받고 힘들어서 일에 의지하게 되는데,
일은 한 만큼 리턴값이 돌아오고 성장할 수 있으니까..
그래서 날 위로해 주는
내 친구는 내 커리어 능력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하면 할수록 더 잘하고 싶어서 욕심이 난다.
내가 손 댔는데 미감이 구린 거랑
성과 안 내는 건 있을 수가 없다.
'나랑 같이 했는데? 내가 했는데? 안 되면 되게 해야지, 난데..
자존심 상해서 미친듯이 밤을 새고 노력하면서 더 워커홀릭이 되는지도 모르겠다.
워커홀릭의 심정이 이런 기분일까.
일하느라 노총각 노처녀 된 나는 솔로 출연진들의 마음을 알 것 같다.
그리고 AI 발전으로 생산자가 설 자리가 없어진다고 많이들 생각할텐데,
오히려 영리한 생산자를 더 필요로 할 시대가 올 거 같다.
같은 결과를 내더라도 경험과 프롬프트, 레퍼런스 생각이 다 다른 숙련자가 내는 결과값과 시간 단축은 플러스알파가 될 거니까.
다가올 AGI 시대에 생산자, 창작자, 기획자로서 나는 내 몸값을 더 올리고 어떻게든 더 잘하고 해내고 싶다.
나를 배신하지 않는 건
내 능력과 포트폴리오,돈 뿐이니까.
이상 추석내내 일만 하고
월요일부터 일하는 노동자가…
아 그리고 사회성후퇴는 좀 많이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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