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시아/리포트] 국내 은행의 토큰화 화폐 전략: 예금 토큰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까지
작성자: 강희창
- 은행은 온체인 금융 인프라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화폐를 제공해야 한다. 토큰화 현금은 이미 금융시장에서 24시간 결제 수단으로 쓰이고 있고, 스테이블코인으로의 자금 이동이 은행의 예금 기반을 약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 예금 토큰은 두 과제에 동시에 대응한다. 고객은 온체인 결제 기능을 확보하면서도 보유 청구권은 예금으로 유지되므로, 예금자 보호와 이자 지급, 대출 관계가 그대로 보존된다.
- 국내 은행은 현재 프로젝트 한강을 통해 허가형 예금 토큰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다. 제이피모건의JPMD 사례는 동일한 예금 청구권 구조를 유지하면서 접근 대상을 검증된 기관으로 제한하면,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이전에도 예금 토큰을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유통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 국내 은행은 법제화 일정에 맞춰 세 경로의 실행 순서를 정해야 한다. 지금은 프로젝트 한강 안에서 예금 토큰 인프라를 구축하고, 디지털자산기본법 통과 시점에 맞춰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준비해야 한다. 동시에 현행 규정이 허용하는 담보 구조를 활용해 제삼자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준비금 예치 파트너로 자리 잡아야 한다.
📱 리포트 요약 (포스트)
🌎 리포트 전문 (웹사이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Twitter (EN / KR)
Post #976
437

-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