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397 240 Sep 14, 2026, 21:00 UTC 텅 빈 맘속에머물지 않고 흘러가자 멍든 날 속에내딘 걸음걸음마다 너와 나헤쳐 갈 테니까va: 최범규 (choi beomgyu) 🍓 19 💘 14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