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채 30년 만기 5.5% 돌파, 그럼에도 크립토 현물 포지션을 줄이고 싶지 않은 이유 *AI한테 써달라고함ㅋ -미국채가 상승하며 연일 ATH를 돌파중이다. 하지만 미국이 동시에 어떤 산업을 키우려는지도 함께 봐야한다. -트럼프는 AI와 크립토를 “미국의 미래 경쟁력에 중요한 두 분야”로 지목하고, 두 분야를 담당할 백악관 특별보좌관을 임명했다. 크립토를 국가 경쟁력의 문제로 다루기 시작한 것이다. -실제 규제정비로는 -8월 18일: SEC가 크립토 자금조달을 위한 등록 면제와 조건부 세이프하버를 담은 규정안을 발표했다. -9월 17일: 토큰화 주식의 온체인 거래에 임시·조건부 규제 면제를 제공하는 ‘Innovation Exemption’을 발표했다. -10월 목표: 기관의 크립토 보관 규정을 정비하는 개정안 제안 일정도 잡혀 있다. 연말까지 모두 시행된다는 뜻은 아니지만, 제도권에서 사용할 수 있는 범위를 넓히는 작업은 진행 중이다. -10-11월은 DTCC가 토큰화 증권의 활용을 위해 결제/청산을 정식 사업으로 시행하는 일정이다.
-여기에 미국의 국채 조달이라는 이해관계가 붙는다.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약 3,073억 달러다. 미 재무부는 9월 22일, 스테이블코인 제공자들이 이미 약 2,000억 달러의 단기·만기 임박 국채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 사람들이 디지털 달러를 새로 발행받아 보유하면, 발행사는 준비금을 쌓고 그 일부로 국채를 산다. 사용자는 달러를 얻고, 미국은 국채의 구매자를 얻는다. 미국이 스테이블코인을 키울 정책적 이유다. -늘어난 스테이블코인은 크립토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달러이기도 하다. 그 일부가 거래·담보·대출·투자로 이어지고, 규제 정비로 기관의 참여까지 넓어진다면 나는 그 반사이익이 결국 크립토로 돌아올 것이라고 본다. -물론 이것이 30년물 금리를 바로 낮추거나 모든 코인을 올려준다는 뜻은 아니다. 수혜를 실제 수익으로 연결하는 자산을 골라야 한다. -금리가 높아지면 레버리지는 줄일 수 있다. 하지만 미국이 달러와 자본시장의 미래를 위해 제도를 만들고 있는 산업을, 금리 하나만 보고 포기하는 것은 너무 아깝다.
- AI 연구소들이 갑자기 "안전 제일"을 외치며 AGI 개발 속도를 늦추겠다고 하는데, 인류 걱정 때문이 아님 - 진짜 이유는 시장이 지금 가격의 AI를 충분히 원하지 않기 때문. 시장은 AI를 좋아하지만 100분의 1 가격인 중국 가격으로 원함 - 3분기가 끝나가는데 앤트로픽은 아직 IPO를 안 함. 연환산 매출의 하키스틱 성장이 둔화되고 있는 건 아닌지 의심됨 - 안전 제일은 곧 연산 수요 파괴임. 신모델 학습 지출이 줄고 효율화에 집중하면 고객의 연산 지출도 줄어듦 - 빅3 AI 연구소(앤트로픽, 오픈AI, 스페이스X)의 연산 수요가 1조 달러 이상의 투자등급 부채와 수천억 달러의 저신용 부채, 대출을 떠받치고 있음 - AI 연구소들은 합쳐서 이익이 전혀 없음. 그래서 엔비디아, 브로드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돈 버는 테크 기업들이 부외로 부채를 백스톱해주는 구조 - 부채는 연구소들이 연산을 사든 안 사든 그대로 남음. 당장 디폴트는 안 나도 부채 가격은 떨어질 것 - 비트코인 홀더와 크립토 투자자는 어느 쪽으로 가든 이김 - 8월 말 미니 펌핑 이후의 횡보장은 곧 끝남. 달러는 계속 늘어나고 비트코인과 일부 알트코인은 오를 것
[매크로 관련 내용]
- AI 브로들이 트럼프 진영을 완전히 설득함. 그래서 정부는 AI가 수익이 안 난다는 시장 신호도, 데이터센터 건설에 반대하고 데이터 도용 보상을 요구하는 유권자 목소리도 무시함 - 명분은 국가안보. 중국이 싼 AI를 내놓으면 더 많이 써서 이기겠다는 논리 - 정부가 쓸 방법은 방산, 광산 기업처럼 오프테이크 계약으로 AI 연구소 이익을 보장하는 것. 정부가 연산을 사서 AGI를 개발하고, 모델을 연구소에 리스백해 판매하게 함 - 이렇게 정부가 프론티어 모델을 소유하면 중국을 몇 달~몇 년 뒤처지게 할 수 있다고 믿겠지만 실패할 것 - 반도체 수출 통제도 중국을 못 막았고, 인터넷 이전 시대에도 소련의 원자폭탄 정보 획득을 못 막았음 - 재원은 부채 발행. 베센트와 워시 모두 AI가 생산성을 높인다고 믿기 때문에 어렵지 않음 - 2026년 6월 미국 명목 GDP 성장률 6.6% vs 실효 연방기금금리 약 3.6%. 정부는 단기부채 1달러당 약 3% 이익을 보고 저축자는 손해를 봄. 재정적자가 3% 이하면 부채/GDP는 감소함 - 성장을 주도하는 건 데이터센터 건설이므로, 재정 관점에서 정부가 연산의 최후 매수자가 되는 건 남는 장사임 - 문제는 워시의 연준이 베센트와 발을 안 맞춘다는 것 - 지난주 FOMC에서 만장일치로 0.25% 인상(2023년 7월 이후 첫 인상) - RMP T-빌 매입도 8월 14일에 중단됨 - 연준 협조 없이 부채를 늘리면 금리가 오름 -> 모기지, 카드, 자동차 대출 금리 상승 -> AI에 대한 유권자 분노 증폭. 트럼프와 베센트가 FOMC 위원 최소 7명을 우군으로 만들어야 가능한 전략 - 여기까지가 통념이지만 또 다른 돈 찍기 엔진인 상업은행을 봐야 함 - RMP가 멈춘 8월 14일 이후 은행권이 자산을 늘리며 1,000억 달러 이상을 창출함. 유동성 규제 완화 덕분 - 이번 0.25% 인상으로 은행은 Fed 초과지준 이자로 연 75억 달러를 더 받음. 이 돈은 대출과 금융 투기로 흘러감 - 연준의 긴축과 은행 신용 창출을 합치면 순효과는 부양적임. 정부가 마음만 먹으면 AI 연산에 쓸 추가 차입을 감당할 유동성은 충분함 - 정부가 연산을 안 사주면 부채 손상이 발생하고, 이 부채를 레버리지로 산 쪽이 문제가 됨. 최종 호구는 수백만 명의 미국 보험 계약자 - 캡티브 보험 구조 -> 금리 상승과 수익률 하락으로 PE의 황금기가 끝남 -> PE가 돈을 돌려달라고 하지 않는 자본을 찾다가 보험사를 인수 -> 스스로 운용역을 맡아 계약자 보험료로 고평가된 PE 펀드와 고수익 사모신용을 채워 넣음 -> 규제상 필요한 자본 버퍼는 모회사 계열 재보험사를 세워 자본을 거의 안 넣고 해결 -> 버몬트 같은 일부 주에서는 이 재보험 자산을 비공개로 봉인해줌 - 아폴로, KKR, 브룩필드 같은 대형 PE가 모든 주요 AI 데이터센터 부채 발행에 참여하고 있고, SaaS 기업에 빌려준 최대 사모신용 펀드이기도 함. 이 펀드들은 이미 환매를 막고 있음 - Mispriced Assets의 닉 네메스는 가짜 캡티브 재보험 자산 규모를 1.54조 달러로 추정. 브룩필드 사례는 14.8억 달러로 장부에 잡혀 있었는데, 정작 보험을 제공한 쪽은 규제당국에 지급 의무가 0이라고 밝힘 - 트리거는 투자등급 AI 데이터센터 유동화 부채의 등급 강등. 강등되면 보험사는 추가 자본을 내야 하는데 계열 재보험사에는 현금이 없음 -> 보험사 파산 - 계약자 보장 한도는 25만~30만 달러뿐이고, 보증기금은 사고 후에 살아남은 보험사들이 냄. 은행 예금보험처럼 사전 납부가 아니라서 모두가 최대 리스크를 추구하게 됨 - 2008년 AIG도 정부가 살렸고 그 TARP 돈은 골드만삭스로 흘러가 2009년 역대급 보너스가 됨 - 이번엔 베센트와 워시가 리먼처럼 파산을 허용하지 않을 것. 2028년 AOC 같은 포퓰리스트에게 기회를 주지 않으려면 신용 이벤트 자체가 보이지 않게 계속 돈을 찍어야 함. 부머 계약자들은 투표해서 구제금융을 받아낼 것
[단순 가격 예측]
- 안전 제일이 당장 대규모 머니 프린팅을 뜻하진 않음. 트럼프에게 선택지를 줄 뿐이고, 어느 쪽이든 결국 돈 찍기로 이어짐 - 정부가 연산 최후 매수자가 됨 -> 비생산적인 재화에 돈을 찍어 투입 -> 금융 투기 증가, 비트코인 상승 정부가 연산을 안 삼 -> AI 데이터센터 부채 강등 -> 보험업계 부실을 숨기기 위해 찔끔찔끔 돈 찍기 -> 통화량 증가, 비트코인 상승 - 8월 말 미니 펌핑 이후의 횡보는 곧 끝나고 비트코인과 일부 알트코인은 상승할 것
[초간단 요약]
- AI 연구소들의 "안전 제일"은 명분이고, 실제로는 지금 가격의 AI 수요가 부족한 것. 시장은 중국 가격(100분의 1)을 원함 - 안전 제일 = 연산 수요 파괴. 그런데 이 연산 수요가 1조 달러 이상의 AI 부채를 떠받치고 있음 - 이 부채의 최종 호구는 PE가 인수한 캡티브 보험사와 그 계약자들. 가짜 재보험 자산이 최대 1.54조 달러 AI 데이터센터 부채가 강등되는 순간 보험업계 부실이 드러남 - 트럼프의 선택지는 정부가 연산을 사주거나, 보험사를 구제하거나. 어느 쪽이든 돈 찍기 - 연준은 금리를 올리고 RMP도 멈췄지만, 상업은행이 그 공백을 메우며 돈을 찍는 중 - 8월 말 이후 횡보는 곧 끝나고 비트코인과 일부 알트코인은 상승
How can I read @degen2468 without a Telegram account?
TGViewer shows the public web preview Telegram publishes for 디젠의 트레이딩 일지: recent posts, photos, videos and the subscriber count, with no app, login or account.
How many subscribers does 디젠의 트레이딩 일지 have?
디젠의 트레이딩 일지 (@degen2468) has 12.1K subscribers on Telegram, refreshed roughly every 30 minutes.
Does 디젠의 트레이딩 일지 know I viewed it here?
No. Public channel previews carry no viewer identity, and TGViewer has no accounts or tracking of what you look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