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스로픽에 메타도 품나...삼성 파운드리 AI 칩 명가로 뜬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메타가 삼성 파운드리와 10조 원 이상 규모의 차세대 ASIC 설계·생산을 추진 중이다. 메타의 독자 AI 가속기인 ‘MTIA’는 1·2세대까지 TSMC에서 생산됐지만 올해 공개된 3세대부터는 삼성 파운드리를 파트너로 점찍은 것이다. 특히 MTIA 3세대는 삼성 파운드리의 최선단 공정인 2나노(㎚·10억 분의 1m)를 적용해 수십만 장 규모로 양산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혔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테슬라의 AI칩 수주를 시작으로 삼성 파운드리의 AI 서버용 반도체 수주가 본격화하고 있다” 면서 “중국 최대 전기차 업체인 비야디(BYD)와 차량용 반도체 위탁 생산 계약도 추진 중이어서 수주잔고가 50조 원 수준까지 늘면서 이르면 올 해 4분기에 영업이익 흑자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37930?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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