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idge Summit에서 나온 KGEN 얘기를 정리해봤습니다.
5년 안에 우리 옆에 휴머노이드가 앉아 있을 거냐는 질문에 발표자는 가능하다고 답 하네요.
집뿐 아니라 매장, 공장, 건설현장, 농장까지 로봇이 일하는 곳이 늘어날 거라는 전망입니다.
⁉️왜 아직 집에는 없나?
- 가장 큰 이유로 꼽은 건 신뢰성
- 사람을 돌보는 로봇이라면 100번 중 한 번의 실수도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것
- 이를 줄이려면 로봇이 배울 수 있는 실제 인간 행동 데이터가 많이 필요하다는 설명
✔️KGEN은 데이터를 모으는 쪽
- 사람이 머리에 휴대폰을 장착하고 실제 작업을 촬영
- 수집한 데이터를 정제해 AI 연구소의 로봇 학습용으로 제공
- 영상뿐 아니라 소리·촉각·움직임 등 여러 종류의 데이터를 함께 수집하는 방향
- 로봇도 영상만 보는 게 아니라 보고 듣고 움직이는 걸 같이 배워야 한다는 얘기
➕한국 커뮤니티도 크다고 함
- 중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중동 등에서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는데, 가장 큰 커뮤니티로 인도가 아닌 중남미와 한국을 꼽았다고 함
세션에서 소개한 중남미 실적은:
- 수행 작업 150만 건 이상
- 커뮤니티 수익 약 300만 달러
참여자들이 데이터를 만드는 작업을 하고 보상을 받는 구조라고 하네요.
⁉️매출은 토큰과 어떻게 연결될까?
- 기업에 데이터를 제공해 매출 발생
- 사업에서 남는 현금흐름으로 KGEN 토큰 바이백
- 매입한 토큰을 소각해 공급량 축소
발표에서는 전체 공급량의 약 10%를 이미 소각했다고 설명했고, 앞으로도 실제 매출이 늘어나면 공급 축소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다만 소각 규모와 재원은 공식 자료·온체인 내역으로 별도 확인이 필요하고, 바이백이 가격 상승을 보장하는 건 아니라는 점
개인적으로는 로봇이 집안일 해주는 것도 좋지만 그 전에 사람이 일하는 모습을 찍어서 돈을 받는 쪽이 먼저 커질 수도 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