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금리 인상에도 암호화폐 상승… BTC에서 알트코인으로 상승세 확산"]
게이트 리서치는 보고서를 통해 “연준이 지난 9월 기준금리를 인상했지만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뚜렷한 매도 압력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게이트 리서치는 “금리 인상 이후 일주일간 주요 암호화폐의 누적 상승률은 각각 11.58%, 11.94%를 기록했고, 솔라나(SOL)는 최대 18.70% 상승했다. 시장은 금리 인상 자체보다 실제 정책 결정이 기존 예상에서 얼마나 벗어났는지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 2023년 네 차례 금리 인상 이후에도 암호화폐 시장은 매번 다른 흐름을 보였으며, 2022년 급락은 공격적인 금리 인상과 암호화폐 업계의 신용 위기가 맞물린 결과다. 고금리 환경이 이어지면 달러 기반 자산의 수익 매력이 높아지면서 암호화폐 보유에 따른 기회비용도 증가한다. 향후 인플레이션과 고용시장이 점차 둔화하고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정점에 도달하면 시장이 유동성 개선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반영할 수 있다. 이 경우 상승 흐름이 BTC에서 ETH로, 이후 알트코인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https://coinness.com/news/117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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