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 업체 하이퍼리즘 VASP 갱신 자진 취하]
가상화폐 운용 업체 하이퍼리즘이 보유 중인 가상자산사업자(VASP) 면허를 반납하기로 했다고 서울경제가 단독 보도했다. 법인의 코인 투자 허용이 지연되는 데다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이 계속 늦어지고 있어 제대로 된 수익모델을 찾기 힘들다는 판단 때문이다. 이와 관련 오상록 하이퍼리즘 대표는 “VASP 신고 수리 이후 (국내에서) 이용자 대상 서비스를 출시하지 못했다”며 “사업 계획을 재검토해 갱신신고를 취하하기로 했고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이퍼리즘이 명단에서 빠지게 되면서 지난해 초 42곳에 달했던 국내 VASP는 28곳으로 줄었다.
https://coinness.com/news/1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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